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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신경치료염증 재신경치료 후기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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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치과병원 신경치료염증 재신경치료 후기 3번째

오늘이 3번째 치과치료날이다.

2층에서 접수를 하고 4층 보존과로 방문했다.

오늘도 아직 염증이 남아있었다.

그래서 남아있는 염증을 짜내고

소독을 실시한 후에 약을 집어 넣었다.


나의 소중한 치아들이다.

어금니 8개가 모두 금으로 떼운 상태다.

간단히 신경치료하면 끝인줄 알았다.

신경치료한 치근에 염증이 있다.


그런데  재신경치료해서 또 염증이 생기면

치근단 절제술을 해야한다.

그것도 안되면 임플란트를 해야하는 데

근년에 좋은 수입원인 임플란트를 적극적으로

마케팅하기 때문에, 신경치료해서 “죽은

치아”를 달고 사는 것보다 임플란트로

“튼튼한 인공치아”로 교체하는 게 낫지

않냐고 하는 경우가 있는 데 당연히 상술이고

실상은 근관치료가 임플란트보다 환자의 삶의

질이 크게 우수하다고 한다.

임플란트는 근관치료조차 불가능한 경우에

하는 시술이다.

죽은 치아이긴 하지만 그래도

자신의 원래 치아가 남는 근관치료에 비해

환자의 삶의 질에 상당한 타격을 준다고 한다.


물론 임플란트가 꼭 필요한 환자가 임플란트

시술을 안 받고 그냥 버티거나(?) 발치한 후

틀니를 끼는 것에 비하면야 임플란트 후 삶의

질이 훨씬 높겠지만,  지금의 나는 원래의

치아를 살릴 수있을 만큼 최대로 살릴 것이다.


오늘 병원비로  3만 7백원을 지불했다.

염증 치료한 치아가 얼른 좋아졌으면 좋겠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 및 자연 유산 목록에 등재된 체코 체스키크롬로프의 멋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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